신청은 17일 오후 6시, 돈이 나오는 실행은 18일 오후 5시
2학기 등록금대출과 생활비대출은 11월 17일(화) 18시에 신청을 닫습니다. 평소엔 밤 12시까지 받지만 마감일만 오후 6시까지예요. 신청은 주말에도 됩니다.
신청만으로는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승인 뒤 재단 누리집이나 앱에서 '실행'을 눌러 약정을 맺어야 해요. 실행은 평일 9시~17시에만 되고, 마지막 날은 11월 18일(수) 17시입니다.
17일에 신청하면 늦을까?
재단은 학자금 지원구간(가구 소득·재산으로 매기는 등급) 산정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등록 마감 약 8주 전 신청을 권합니다. 부모 등 가구원이 정보제공 동의를 늦게 하면 산정도 늦어져요. 17일 저녁에 처음 신청하면 18일 17시 전에 심사와 실행까지 끝내기 빠듯합니다.
남은 건 대개 생활비대출이에요. 학기당 200만 원까지, 5만 원 단위(최소 10만 원)로 본인 계좌에 들어옵니다. 금리는 연 1.7%라서 200만 원을 1년 쓰면 이자는 3만 4,000원이에요. 다른 금액은 대출 이자 계산기로 바로 계산됩니다.
취업 후 상환 vs 일반 상환 조건
| 구분 | 취업 후 상환 | 일반 상환 |
|---|---|---|
| 나이(학부) | 만 35세 이하 | 만 55세 이하 |
| 재학생 학점 |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성적 무관 | 12학점 이상 + 성적 70점(C) 이상 |
| 생활비 소득 조건 | 지원구간 8구간 이하 | 제한 없음 |
| 금리 | 연 1.7% 변동 | 연 1.7% 고정 |
| 갚는 시점 | 연소득이 상환기준소득(2026년 3,037만 원)을 넘으면 | 거치 후 매달 분할 |
만 나이는 본신청일 기준으로 셉니다. 생일이 가까우면 만 나이 계산기로 먼저 확인해 두세요.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학부생은 지원구간과 상관없이 취업 후 상환을 쓸 수 있어요.
전환대출 — 이번 학기 일반 상환을 받은 사람만
지원구간이 늦게 나와 사전승인으로 일반 상환을 먼저 받았다면 전환대출을 쓸 수 있습니다. 신청은 11월 18일(수) 18시, 실행은 19일(목) 17시까지예요. 바뀌는 건 이번 학기에 실행한 대출의 남은 잔액뿐이고, 그동안 붙은 이자는 실행일에 본인이 갚아야 합니다.
바꾸면 상환 시기가 소득에 맞춰집니다. 이자 면제 범위도 넓어졌어요. 6구간 이하는 7월 1일 이후 이자가, 비수도권 대학의 8구간 이하는 11월 20일 이후 이자가 졸업 전까지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