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찾아간 돈의 규모
금융위원회 발표로 2025년 말 기준 숨은보험금은 10조 3천억원입니다. 중도보험금이 7조 7,667억원, 만기보험금이 1조 9,235억원, 휴면보험금이 6,237억원이에요. 2025년 한 해 동안 80만 건, 3조 2,470억원이 주인을 찾았고 청구 한 건당 평균 404만원이었습니다.
예금·증권·카드포인트까지 합친 숨은 금융자산은 2025년 6월 말 18조 4천억원이에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에 오래 잠든 충전금도 2026년 8월 말 255억원, 176만 명분이 남아 있습니다.
조회처마다 보는 돈
| 조회처 | 찾는 돈 | 기준 |
|---|---|---|
| 파인·어카운트인포 | 은행·증권 계좌, 카드포인트 | 1년 무거래·100만원 이하는 바로 이전 |
| 휴면예금 찾아줌 | 시효 지난 예금·보험금·자기앞수표 | 예금 5년, 보험금 3년 |
| 내보험찾아줌 | 중도·만기보험금, 가족 보험 | 만기 후 3년 넘으면 이자 0% |
| 스마트초이스 | 휴대폰·인터넷·집전화 미환급금 | 본인 명의 계좌만 |
| KAIT 유료방송 조회 | 케이블·위성 요금, 셋톱박스 보증금 | 스마트초이스와 별도 |
| 페이 앱 | 선불충전금 | 카카오페이 1년, 네이버페이·토스 2년 |
| 위택스 | 지방세 환급금 | 5년 지나면 지자체 귀속 |
한 곳만 보면 빠지는 돈이 생깁니다. 파인의 통합조회에는 안 찾은 보험금이 나오지 않아서 내보험찾아줌을 따로 봐야 해요. 통신비도 휴대폰은 스마트초이스, 케이블TV는 KAIT로 갈립니다.
먼저 볼 곳
보험금부터 보세요. 만기 뒤 1년까지는 공시이율의 50%, 3년까지는 40%가 붙다가 3년이 넘으면 이자가 0%가 됩니다. 늦게 찾을수록 손해예요.
그다음은 휴면예금 찾아줌입니다. 본인 명의 2천만원 이하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그날 입금되고, 그보다 많으면 그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가야 해요. 상담은 서민금융콜센터 1397입니다.
사칭 문자 구별
공식 조회처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문자 속 링크를 눌러 계좌 비밀번호를 넣으라는 화면이 나오면 공식 절차가 아니에요. 사이트 주소는 직접 쳐서 들어가고, 페이 충전금은 내가 깐 앱을 열어 잔액부터 보면 됩니다.
항목별로 더 자세한 건 통신비 미환급금 찾는 순서, 잠든 선불충전금 찾기, 지방세 환급금 조회에 정리해 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