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 적금인데 이자가 왜 이것밖에?
적금 금리는 '1년 동안 맡긴 돈' 기준이에요. 첫 달 넣은 돈은 12개월, 마지막 달 넣은 돈은 1개월만 이자가 붙어서 평균하면 약 6.5개월치예요. 그래서 월 50만 원 × 12개월, 연 5% 단리 적금의 세전 이자는 162,500원이에요(원금 600만 원의 약 2.7%).
15.4%는 어떻게 나와요?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를 더한 값이에요. 은행은 원 단위 아래를 버리고 떼기 때문에 실제와 몇 원 차이 날 수 있어요.
예금 1년 vs 적금 1년
같은 금리라면 목돈이 있을 때는 예금 이자가 적금의 거의 두 배예요. 적금의 장점은 금리가 아니라 '매달 모으는 습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