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은 11월 30일, 사용은 12월 31일까지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발급을 시작했고 11월 30일(월)에 신청을 닫습니다. 주민센터와 온라인 마감일이 같아요. 받은 지원금은 12월 31일(목)까지 써야 합니다.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올랐습니다. 13~18세(2008~2013년생)와 60~64세(1962~1966년생)는 1만 원을 더 받아 16만 원이에요.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입니다.
아직 카드가 없다면?
신청 창구는 네 곳입니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mnuri.kr), 모바일 앱, 전화 ARS(1544-3412), 주민센터예요. 기본지원금 예산이 떨어지면 마감 전이라도 발급과 재충전이 막힙니다.
작년에 카드를 받아 3만 원 이상 썼고 올해도 자격이 그대로라면 자동 재충전 대상입니다. 이 경우 안내 문자가 와요. 잔액 조회에서 올해 지원금이 안 보이면 충전이 안 된 것입니다. 이때는 30일 전에 직접 신청해야 해요.
남은 잔액 확인 — 누리집·앱·1544-3412
잔액과 사용 내역은 누리집과 앱에서 바로 보입니다. 전화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1544-3412로 하면 돼요. 평일 9시~12시, 13시~18시에만 받고 주말·공휴일은 쉽니다.
공식 안내에는 NH농협카드 고객센터(1644-4000)도 함께 올라 있습니다. 마감까지 며칠 남았는지는 D-day 계산기로 세어 볼 수 있어요.
12월 20일 넘어서 취소하면 돈이 사라짐
12월 31일 안에 환불이 끝나지 않으면 그 돈은 카드로 돌아오지 않고 국가로 자동 반납됩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12월 20일 이후 취소·부분취소·교환을 신중히 하라고 안내해요.
예를 들어 12월 24일에 결제하고 28일에 취소하면, 카드사 처리에 평일 3~5일이 걸립니다. 환불이 1월로 넘어가 그대로 반납돼요. 1월 공연이나 숙박을 미리 예약했다가 해를 넘겨 취소하는 경우도 똑같습니다.
어디에 쓰나 — 영화·공연·여행·프로스포츠
쓸 수 있는 곳은 공연, 영화, 전시 관람, 국내 여행, 축구·농구·야구·배구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입니다. 가맹점은 약 3만 5천 곳이에요. 네이버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근처 가게를 찾을 수 있고, NH Pay·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로 온라인에서도 씁니다.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에서 생활용품을 사는 데는 쓸 수 없습니다. 같은 수급·차상위 가정이라면 11월 27일 마감인 2027 스포츠강좌이용권, 겨울 난방비를 돕는 에너지바우처도 함께 챙겨 볼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