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과 품목별 할인 날짜
전체 행사는 10월 29일에 시작해 11월 15일에 끝납니다. 정부가 10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내용이고, 참여 기업은 4만여 곳이에요. 그런데 품목마다 할인 날짜가 따로 잡혀 있습니다.
| 품목 | 기간 | 할인 |
|---|---|---|
| 한우 | 10월 28일~11월 8일 | 최대 50% |
| 김·새우젓·천일염 등 수산물 | 10월 28일~11월 29일 | 최대 50% |
| 배추·무·고추·마늘·생강 | 10월 29일~12월 2일 | 최대 40% |
| 자동차·가전 | 11월 1일부터 | 11월 1일 공개 |
| 면세점 25곳 주류·화장품 | 행사 기간 | 최대 25% |
한우는 11월 8일에 끝나 가장 빨리 닫혀요. 김장재료는 행사가 끝난 뒤에도 12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김장 날짜를 아직 못 정했다면 올해 김장 시기와 비용과 김장 재료 양·비용 계산기로 먼저 양을 잡아 두면 편해요.
자동차·가전 할인율은?
아직 숫자가 없습니다. 현대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5개사와 삼성전자·LG전자는 11월 1일부터 할인을 시작하는데요, 차종별·제품별 할인율은 그날 공개한다고 했어요. 현대차·기아 인증중고차도 이번에 처음 참여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13~17%, 기간은 지역마다
행사 동안 국비가 늘어 할인율이 5%p씩 오릅니다. 수도권은 8%에서 13%, 비수도권은 10%에서 15%, 인구감소지역은 12%에서 17%가 돼요.
- 수도권 (평소 8%)13%
- 비수도권 (평소 10%)15%
- 인구감소지역 (평소 12%)17%
수도권에서 한 달 30만 원어치를 산다고 해 보죠. 평소 8%면 2만 4,000원이 깎이지만 13%면 3만 9,000원입니다. 한 번에 1만 5,000원 차이예요. 다만 적용 기간이 지방정부마다 달라서 내 지역 상품권 앱 공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농축산물을 살 때 쓰는 모바일 농할상품권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20% 할인해 팝니다. 장바구니가 큰 집은 이쪽이 할인 폭이 더 커요.
상생소비복권과 카드 10% 혜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3만 원을 쓸 때마다 복권 응모권이 1장 나옵니다. 1인당 최대 10장이고, 비수도권에서 결제하면 2배를 줘요.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고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신청합니다.
당첨자는 모두 5,600명, 당첨금은 17억 원입니다. 1등은 10명에게 3,000만 원씩인데, 1등은 비수도권 응모권 가운데서만 뽑아요.
카드는 KB국민·NH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9개사가 참여합니다. 온누리 가맹점·백년가게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 청구할인, 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이면 10% 캐시백이에요. 카드사마다 적용 조건이 달라서 쓰는 카드사 앱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궁궐 무료 개방과 안동 개막식
4대 궁궐·종묘·조선왕릉은 행사 프로그램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경복궁·덕수궁·창덕궁의 K-헤리티지 스토어 문화상품은 10% 할인이에요. 통합 개막행사는 10월 31일 경북 안동 옛 안동역 일원에서 열리고, 세부 일정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누리집(koreagrandfestival.kr)에 올라옵니다.